순창경팔서 구림파출소(소장 최종구)는 지난달 29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면내 건설현장과 급경사지 등을 집중 점검했다. 구림파출소는 면내 공사현장과 위험지역 등을 안전순찰 노선에 포함해 위험 사각지대 해소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해 빈틈없는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알렸다.

정리 최육상 기자 run63@openchang.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