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인재숙 수료생 동문회(회장 한원민 6기 수료생)가 지난 6·7일 인재숙 입사생 180여명에게 영화관람 지원 행사를 했다.
군은 코로나 확산과 학업 스트레스 등으로 지친 입사생에게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수료생 동문회에서 마련했다고 알렸다.
군에 따르면 수료생 동문회는 인재숙 수료생 중 군 공무원이 주축이 되어 인재숙 발전을 위해 만든 모임으로, 12기 수료생까지 총 1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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