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삭은 장맛이 전부가 아니었네 ▲ 옥천줄다리기는 순창읍서 전해지는 전통문화로써 과거에는 줄 길이만 1km에 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난 1985년 군과 문화원이 재현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옥천줄다리기는 3일 생활체육운동장에서 있었다.▲ 울주군에서는 공기제작자를 초빙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직접 작은 그릇을 빚게 했다.▲ 오은미 도의원이 구림풍물보존회팀으로 제11회 읍면농악대회에 참가했다.▲ 순창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순창산 두부와 막거리를 무료로 시식하게 해 큰 호응을 받았다.▲ 축제를 보러 온 외국인 관광객이 페이스페인팅을 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에서 자라는 고추 전 품종을 전시해 놓은 세계고추품종전지장에는 크기도 모양도 맛도 다른 고추 200여 종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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