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순창장류축제 화보
상태바
제6회 순창장류축제 화보
  •  
  • 승인 2011.11.10 09: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곰삭은 장맛이 전부가 아니었네

▲ 옥천줄다리기는 순창읍서 전해지는 전통문화로써 과거에는 줄 길이만 1km에 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난 1985년 군과 문화원이 재현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옥천줄다리기는 3일 생활체육운동장에서 있었다.
▲ 울주군에서는 공기제작자를 초빙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직접 작은 그릇을 빚게 했다.
▲ 오은미 도의원이 구림풍물보존회팀으로 제11회 읍면농악대회에 참가했다.
▲ 순창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순창산 두부와 막거리를 무료로 시식하게 해 큰 호응을 받았다.
▲ 축제를 보러 온 외국인 관광객이 페이스페인팅을 하고 있다.
▲ 아시아 지역에서 자라는 고추 전 품종을 전시해 놓은 세계고추품종전지장에는 크기도 모양도 맛도 다른 고추 200여 종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금과초등학교 100주년 기념식 4월 21일 개최
  • 금과초 100주년 기념식 ‘새로운 백년 기약’
  • [순창 농부]농사짓고 요리하는 이경아 농부
  • “이러다 실내수영장 예약 운영 될라”
  • [열린순창 보도 후]'6시 내고향', '아침마당' 출연
  • ‘카페 자연다울수록’ 꽃이 일상이 되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