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골프장 18홀 확장 추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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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골프장 18홀 확장 추진 논란
  • 조재웅 기자
  • 승인 2022.06.2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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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환경평가결과 공개 후 7월 4일까지 주민의견 받는 중

순창 로제비앙C.C(일명 금산골프장)이 대중제 18홀 조성사업 허가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군 건설과는 지난 20일 군 누리집에 순창 로제비앙C.C(대중제 18) 조성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재협의), 환경영향평가 항목 등의 결정내용 공개라는 제목으로 전략환경영향평가(재협의) 환경영향평가 항목 등의 결정내용 공개서와 공고문, 주민의견 제출서를 첨부하고 74일까지 주민 의견을 받는다고 알렸다.

공개된 자료를 보면 위치는 순화리 산11-4번지 일원이며 면적은 806019제곱미터(243000)이다. 사업시행자는 디케이레저이며 사업비는 776억원이다. 계획승인권자는 순창군수, 실시계획승인권자는 전북도지사다.

금산골프장 확장 소식이 알려지자 반대하는 주민들도 나오고 있다. 조아무개 씨는 금산골프장이 처음 만들어질 때 반대 활동을 하려던 분들이 18홀이 아닌 9홀로 작게 한다기에 크게 반대하지 않았던 것으로 안다골프 치는 사람과 골프장 업자만 좋은 사업을 이제 와 추진하려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지만 군에서는 주민 의견이 어떤지 최대한 수렴해서 허가해야 한다. 다음 군수가 어떻게 할지 지켜볼 일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환경 오염될 것이 뻔한데 읍내 한복판에 무슨 골프장을 18홀로 확장하냐. 허가해주면 안 된다이러니 처음부터 읍내에 골프장 짓는 것 막았어야 한다. 읍내에서 제일 높은 산 위에서 농약 뿌려대며 토지랑 하천 다 오염시키면 당장은 티가 안 나더라도 나중에 아이들이 자랐을 때는 심각한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군이 공개한 결과 보고서에 첨부된 사업부지의 인공위성 현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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