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400만명의 구독자에게 보내는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유명한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과 ‘깊은산속 옹달샘’ 관계자들이 지난 3일 쉴랜드를 방문했다.
깊은 산속 옹달샘은 아침편지문화재단에서 설립한 명상 치유센터로 충주시 깊은 산속에 위치하고 있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명상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고도원 이사장의 방문은 지난 5월 쉴랜드 관계 공무원들이 깊은산속 옹달샘을 방문하면서 인연을 맺어 이번에는 옹달샘에서 쉴랜드와 강천힐링스파, 강천산 등 군내 치유 시설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이뤄졌다.
◎자료제공 순창군청 건강장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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