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등 학촌마을 최정태(38세)씨가 “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며 지난달 26일 시가 180만원 상당의 쌀(34포)을 유등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자료제공 유등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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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 학촌마을 최정태(38세)씨가 “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며 지난달 26일 시가 180만원 상당의 쌀(34포)을 유등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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