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지원청, 방학중 방과후학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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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 방학중 방과후학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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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2.01.1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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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교육지원청(교육장 유현상)은 지난2일부터 13일까지 군내 초등 15개교, 중학교 7개교, 고3개교의 방학 중 방과후학교 운영 상황 점검 및 관계자를 격려를 위해 교육장이 매일 순회를 하고 있다.(사진)

방과후학교는 사교육비경감, 수요자의 만족도 제고, 학생들의 소질계발, 학력격차 해소, 학부모의 보육 부담 경감, 공교육의 신뢰 회복에 운영목적을 두고 있다.

군내 방학중 방과후학교 운영은 초등학교는 학력 향상과 컴퓨터, 플릇, 독서, 북메이킹, 스포츠댄스, 전통놀이 등 다양한 특기 적성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또 중ㆍ고등학교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교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방학중 오전만 운영하는 학교는 14교, 오후까지 운영하는 학교는 11교로 흥미위주의 교육으로 ‘가고 싶은 학교, 머물고 싶은 학교, 신명나는 학교’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현상 교육장은 동장군을 물리치는 군내 교사와 학생들로 인해 앞날이 기대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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