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복 주민자치위원장은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라는 말처럼 하루하루 꾸준히 노력하고 실력을 갈고 닦으면, 몇 개월 뒤에는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개강식에 앞서 지난 한해 동안 주민자치센터 요가 프로그램에서 배웠던 선배 수강생들의 요가 시범을 비롯해 남녀노소 20여명으로 구성된 중국어반 수강생들이 시낭송과 노래를 선보여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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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복 주민자치위원장은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라는 말처럼 하루하루 꾸준히 노력하고 실력을 갈고 닦으면, 몇 개월 뒤에는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개강식에 앞서 지난 한해 동안 주민자치센터 요가 프로그램에서 배웠던 선배 수강생들의 요가 시범을 비롯해 남녀노소 20여명으로 구성된 중국어반 수강생들이 시낭송과 노래를 선보여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