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장 건립반대추진위는 최근 금과면 수양리와 장장리에 기업형 양계장이 들어선다는 소식에 이를 막고자 지역 주민이 집단 가세하면서 만들어졌다. 건립반대추진위원회 위원장에는 박형주 금과면민회장이 선출되었다. 박 회장은 “금과면민 모두가 원하지 않는 양계장 건립을 최선을 다해 막겠다”며 쌍치면 양계장 앙금이 채 가시기도 전에 금과면에 양계장이 들어서는 것에 대해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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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장 건립반대추진위는 최근 금과면 수양리와 장장리에 기업형 양계장이 들어선다는 소식에 이를 막고자 지역 주민이 집단 가세하면서 만들어졌다. 건립반대추진위원회 위원장에는 박형주 금과면민회장이 선출되었다. 박 회장은 “금과면민 모두가 원하지 않는 양계장 건립을 최선을 다해 막겠다”며 쌍치면 양계장 앙금이 채 가시기도 전에 금과면에 양계장이 들어서는 것에 대해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