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풍산농공단지에 둥지를 튼 한국C&T 순창방적공장 안대진 팀장이 문화공연을 기획하게 된 취지를 이같이 설명했다.
지난 7일 군민향토회관에서 열린 문화공연은 지역주민과 80명의 교육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대학교 김광복 교수의 ‘한국음악의 이해’라는 주제의 강의에 이어 판소리 이지선, 김광복 교수의 피리, J.C Clark의 피아노 연주로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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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풍산농공단지에 둥지를 튼 한국C&T 순창방적공장 안대진 팀장이 문화공연을 기획하게 된 취지를 이같이 설명했다.
지난 7일 군민향토회관에서 열린 문화공연은 지역주민과 80명의 교육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대학교 김광복 교수의 ‘한국음악의 이해’라는 주제의 강의에 이어 판소리 이지선, 김광복 교수의 피리, J.C Clark의 피아노 연주로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