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복구작업은 103연대 2대대 이상탁 대위(임실)를 비롯한 부대원 103연대 기동중대장 김윤기 대위(남원)를 비롯한 군부대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비닐하우스 철거작업을 실시했다.
태풍으로 전파된 하우스는 전암마을 윤준식 농가의 하우스 5동과 같은마을 김영도 농가의 하우스 2동으로, 군인들은 이날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4,600㎡에 달하는 면적의 하우스 철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복구작업은 103연대 2대대 이상탁 대위(임실)를 비롯한 부대원 103연대 기동중대장 김윤기 대위(남원)를 비롯한 군부대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비닐하우스 철거작업을 실시했다.
태풍으로 전파된 하우스는 전암마을 윤준식 농가의 하우스 5동과 같은마을 김영도 농가의 하우스 2동으로, 군인들은 이날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4,600㎡에 달하는 면적의 하우스 철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