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회에는 70여명이 참가하여 짝을 이뤄 리그전으로 진행됐다. 주최측은 미리 짝을 이뤄 참가하면 실력이 좋은 팀과 그렇지 못한 팀으로 나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각자 참가신청을 받은 후 팀을 나누는 방식을 사용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군내에서는 출전자가 없어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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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에는 70여명이 참가하여 짝을 이뤄 리그전으로 진행됐다. 주최측은 미리 짝을 이뤄 참가하면 실력이 좋은 팀과 그렇지 못한 팀으로 나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각자 참가신청을 받은 후 팀을 나누는 방식을 사용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군내에서는 출전자가 없어 아쉬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