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드림팀’
도전 장류 어린이 드림팀 대회가 지난 3일 순창장류축제장에서 펼쳐졌다. 6명의 선수(선수 5명, 후보 1명)가 한 팀이 되어 에어바운스 위에 설치된 장애물을 통과하는 경기로 6명의 선수(선수 5명, 후보 1명)군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참가했다.
토너먼트 형식으로 치러진 결과 8팀 중 옥천초등학교(학교장 이동열)가 1위, 순창초등학교(학교장 서경종)에이(A)팀이 2위, 순창초 비(B)팀이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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