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열흘도 안 돼 200미리미터(mm)의 비를 이기지 못하고 우루루! 무너져 버린 가인연수관. 급경사 흙 위에 큰 돌을 쌓으면서 이 정도 생각을 못했을까.
하늘에 계신 가인 선생은 뭐라고 꾸짖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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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열흘도 안 돼 200미리미터(mm)의 비를 이기지 못하고 우루루! 무너져 버린 가인연수관. 급경사 흙 위에 큰 돌을 쌓으면서 이 정도 생각을 못했을까.
하늘에 계신 가인 선생은 뭐라고 꾸짖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