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큼은 표를 든 내가 이 나라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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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큼은 표를 든 내가 이 나라의 주인!
  • 조재웅 기자
  • 승인 2012.12.26 0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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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의 뜨거웠던 열기를 반영이라도 하듯, 한파 속에서도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기 위해 이른 아침
부터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제18대 대통령선거일인 지난 19일 오전 순창읍 제3투표소에서 유권자
들이 투표를 위해 줄을 길게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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