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의 뜨거웠던 열기를 반영이라도 하듯, 한파 속에서도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제18대 대통령선거일인 지난 19일 오전 순창읍 제3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위해 줄을 길게 서고 있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재웅 기자 dream69@openchang.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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