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난로다’ 완주서 콘테스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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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난로다’ 완주서 콘테스트 열려
  • 윤덕환 기자
  • 승인 2013.01.1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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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고효율의 화목난로를 직접 제작해 출품하는 행사인 제2회 '나는 난로다' 콘테스트 행사가 완주 고산 산촌휴양림 일대에서 오는 2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사진)
도면, 작품의 구성, 특징기술과 개념도 등의 서류를 접수비 5만원과 함께 오는 7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1인 1작으로 최대 3작까지 가능하며 특별한 참가 자격 제한은 없다.
연소효율, 열이용효율, 미관, 사용성, 양산가능성, 축열, 대류, 연소시간, 다중연료 사용 등의 기준으로 시상할 예정이며 상금은 총 1000만원에 달한다. 출품작 중 판매를 희망하는 작품에 대해서는 현장 판매도 가능하다.
기타 부대 행사 등 자세한 내용은 http://cafe.naver.com/earthbaghouse/13170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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