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져가는 순창의 모습들' 순창군. (사진: 순창군 제공) 이앙기가 척척 모를 심는 모내기철이 가까워옵니다. 그때 그 시절에는 모든 농사일에 사람 손 안 가는 게 없었지요. 날 풀리고 따뜻해지는 모내기철이 돌아오면 발에 붙은 거머리 떼는 것이 일이었는데. 남들은 기계화되면서 편해진 농사일이라지만 왜 우리는 아직도 힘이 들까요?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슬기 기자 webmaster@openchang.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금과초 100주년 기념식 ‘새로운 백년 기약’ ‘카페 자연다울수록’ 꽃이 일상이 되는 세상 제1회 순창군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을 봄’ 순창군 2024년 재정자주도 57.59% 전기 이륜차 민간보급사업 제11회 유등면민의 날 제62회 순창군민의 날
주요기사 2024년 사회복지 예산 지자체 유형 평균보다 높아 윤증호·오순이 부부 ‘청년 근로자 종자 통장’ 대상자 49세까지 확대 상반기 대학생 생활지원금 17일까지 신청 라오스 계절 근로자 30명 농사 일손 돕기 경천·양지천 개발, 구역별 관리 신청
이슈포토 금과초등학교 100주년 기념식 4월 21일 개최 금과초 100주년 기념식 ‘새로운 백년 기약’ [순창 농부]농사짓고 요리하는 이경아 농부 “이러다 실내수영장 예약 운영 될라” [열린순창 보도 후]'6시 내고향', '아침마당' 출연 ‘카페 자연다울수록’ 꽃이 일상이 되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