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대 교통무질서 근절 위해 모범운전자회와 간담회
순창경찰서(서장 강윤경)는 지난 10일 순창문화의집 2층 회의실에서 성폭력 등 사회 4대악 및 교차로 끼어들기 등 4대 교통무질서 근절을 위해 순창군모범운전자회(회장 송양수) 51명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사진)● 경운기 야광반사지 부착…교통사고 예방 총력순창경찰서는 농촌지역의 주 운송 수단인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순찰중 도로 운행 및 주차된 경운기에 야광반사지를 부착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사진)
● 교통사고·학교폭력 예방 뱃지 제작, 15개 초등학교 배포
순창경찰서는 지난 10일부터 이틀 동안 어린이 교통사고와 학교폭력 예방용 반사뱃지 1300개를 제작해 군내 15개 초등학교를 방문, 안전교육 및 부착요령 등에 대하여 설명하고 배포했다고 밝혔다.(사진)
● 쌍치파출소 장애인 성폭력 예방 홍보
순창경찰서 쌍치파출소(소장 서정선)는 4대 사회악 근절 및 장애인 성폭력 예방과 실태 점검을 위해 장애인 시설인 ‘(사)함께 사는 마을’을 방문하여 입소해 있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및 홍보활동을 지난 16일 실시했다.
서정선 소장은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보호 대책을 추진, 장애인 보호에 소홀함이 없도록 시설 관계자에게 부탁하고 협력기관과 더불어 면내 한 건의 장애인 성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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