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보험 연도대상 수상
순창농협 전경아(사진) 과장이 지난 18일 제1회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을 수상했다.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전국농협에서 보험세일즈 우수 직원 50명을 선정 평가해 시상하는 표창이다.
이날 전북 대표로 연도대상을 수상한 전 과장은 지난해 대비 170%의 실적을 달성하여 농협중앙회로부터 연도대상을 수상했다.
또, 보험특별 최우수 직원에도 선정된 전 과장은 조합원 고객의 취향은 물론 애경사부터 사소한 가정사까지 챙기며 고객과의 밀착 마케팅으로 농협 내에서는 눈부신 감동 마케팅의 달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친절과 미소가 습관처럼 몸에 배어 있고 매일 아침 8시 이전에 출근해 업무를 시작하는 등 매사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를 갖춰 ‘성실과 친절의 달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전 과장의 고객 밀착 업무추진으로 농협은 지난해 보험업적 평가 결과 전국 에이(A)그룹에서 1위를 달성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전 과장은 “조합원 고객의 배려 덕분”이라며 “농협 고객 한분이라도 더 행복해지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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