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식 독자 (순창 교성)
귀농ㆍ귀촌 페스티벌 참여하다가 가만히 주위를 돌아보니 향토회관을 오르는 계단이 이렇게 되어 있다. 그래도 순창의 상징으로 수많은 행사가 개최되는 곳인데 좀 관리가 필요하지 않을까. 순창에 귀농한 사람으로서 아쉬움이 든다. 타지에서 방문한 관광객들에게는 어떻게 비춰졌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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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ㆍ귀촌 페스티벌 참여하다가 가만히 주위를 돌아보니 향토회관을 오르는 계단이 이렇게 되어 있다. 그래도 순창의 상징으로 수많은 행사가 개최되는 곳인데 좀 관리가 필요하지 않을까. 순창에 귀농한 사람으로서 아쉬움이 든다. 타지에서 방문한 관광객들에게는 어떻게 비춰졌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