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경찰서(서장 정진관)에서는 한 생명 더 살리기의 하나로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 싣고 다니는 운전자에게 계도 후 직접 안전모를 꼭 씌워주고 있다.(사진)
운전자 스스로 자발적인 교통질서 확립에 참여하고 내 생명은 내가 지킨다는 동기부여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여 교통사망사고 예방과 주민 공감 교통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 농산물절도예방 ‘앞장’
금과파출소(소장 윤여흥)는 지난 14일 벼 수확기를 맞아 농산물 절도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노인자치경찰대와 자율방범대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사진)
이날 2개 정미소와 40여개의 벼 건조장을 중점으로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 눈높이 고객만족 교육 실시순창경찰서(서장 정진관)는 지난 16일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눈높이 고객만족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 나선 김종국 강사는 “경찰활동에 가치를 불어넣기 위해서는 친밀감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