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과전원마을은 부지면적 8만578제곱미터(㎡)에 단독주택 48세대, 타운하우스 27세대 총 75세대 분양이 모두 완료된 상태며, 전원마을 조성이 완료되면 도시민 220여명의 인구유입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이와 관련 오는 27일 75세대 전 입주자들을 초청해 금과전원마을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키로 했다.
현장설명회에는 군과 한국농어촌공사가 참석해 그간 사업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입주자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현장설명회를 통해 입주자로부터 청취된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준공 전 보완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보완하여 입주자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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