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6월 2일자 1면 ‘강천산음용온천수 샘물개발 접어’ 기사에 대해 순창군은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강천산 음용온천수 개발사업이 포기된 것처럼 보일 수 있다”며 “음용온천수에 대해 다각적인 법률 검토를 실시하여 음용온천수의 기능성을 부각시키고 단시일내에 성과를 거양할 수 있는 기능성(혼합)음료 개발을 추진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우기철 기자 woo0377@openchang.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