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바보형의 석연찮은 죽음, 동생은 살인을 준비했다 바보형의 석연찮은 죽음, 동생은 살인을 준비했다 도대체, “자살했다”는 형과 무당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지난 15일 “바보같이 아무것도 모른 채 하늘나라로 간 저희 형의 원한을 풀어주세요”라는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오는 4월 14일 마감되는 국민청원에는 24일 오전 9시 기준 4,481명이 참여했다. (국민청원 바로가기)“그 여자는 아직도 몇 건의 사기로 묶여져 있습니다. 그동안 수없이 많은 피해자가 나왔고 고소를 진행했는데도 이 가해자는 왜 아직도 세종, 청주, 전주 일대를 돌며 사기행각을 벌일 수 있던 이유는 뭘까요? 더 이상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이 무당에 대 향우전국 | 장성일 기자 | 2021-03-24 15:11 | 531호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