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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읍 장덕리 길가에 핀 벚꽃이 가을밤을 비춘다. 가을 달빛을 받고 철 모르게 피어난 벚꽃이 신기하기도 하고 아름답기도 하여 사진으로 남겨보았다.
나도한컷 | 이형범 독자 | 2019-10-01 18:15 | 460호
나도한컷 | 열린순창 | 2019-09-25 15:15 | 459호
나도한컷 | 김슬기 기자 | 2019-09-10 16:43 | 458호
나도한컷 | 독자 | 2019-08-28 14:34 | 456호
나도한컷 | 독자 | 2019-08-13 16:20 | 454호
나도한컷 | 조재웅 기자 | 2019-08-13 14:49 | 454호
나도한컷 | 남융희 기자 | 2019-08-07 15:19 | 453호
나도한컷 | 장성일 기자 | 2019-07-31 14:50 | 452호
나도한컷 | 김상진 기자 | 2019-07-24 16:40 | 451호
나도한컷 | 황의관 정주기자 | 2019-07-17 15:24 | 450호
나도한컷 | 김슬기 기자 | 2019-05-30 10:06 | 444호
나도한컷 | 김슬기 기자 | 2019-05-23 09:33 | 443호
나도한컷 | 김슬기 기자 | 2019-05-22 16:14 | 443호
나도한컷 | 윤승희 기자 | 2019-05-15 17:13 | 442호
군청 앞마당에 소나무꽃이 피었다. 노란 송화가루가 바람에 날리고 나면 수꽃 위에 보랏빛 암꽃이 올라오는데 신기하기도 하고 아름답기도 한 모습이다.
나도한컷 | 김슬기 기자 | 2019-05-15 15:50 | 442호
나도한컷 | 윤승희 기자 | 2019-05-02 13:51 | 440호
나도한컷 | 김슬기 기자 | 2019-04-24 15:36 | 439호
나도한컷 | 전은신 사진기자 | 2019-04-17 17:20 | 438호
나도한컷 | 윤승희 기자 | 2019-04-17 17:11 | 43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