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향교(전교 김갑용) 춘기석전대제가 지난 21일 순창향교 대성전에서 봉행됐다.(사진)이날 석전대제는 김갑용 전교가 초헌관, 김영배 군 노인회장이 아헌관, 한재현 농협군지부장이 종헌관을 맡아 진행됐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모신 사당인 문묘에서 지내는 제례행사로 석전(釋奠)이란 채를 놓고 폐를 올린다는 데서 유래됐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上丁日)에 성균관 대성전을 비롯한 전국 234개 향교에서 치러지고 있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요식 향교국장 -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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