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농현장방문은 본격적 영농철 시작과 함께 농민들을 격려하고 격없는 대화를 통해 지역농업 현실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물론 지역농업 발전 방안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번 11개 읍면 방문에는 영농현장뿐만 아니라 면지역 주요사업장과 6차산업 추진 농장, 곤충농장 등 다양한 현장을 방문해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최대한 많이 수용한다는 방침이다.
또 읍면사무소 직원들과의 대화하는 시간도 가져 읍·면 직원들과의 소통의 장도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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