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의 도시, 다시 찾고 싶은 도시’ 구현의 일환으로 읍내 지역 정비는 물론, 군내 10개면에도 대대적인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달 말부터 읍내 도심지는 정비가 진행 중이며 6월 중에는 모든 작업을 마칠 예정이다. 면지역은 조사된 대상을 토대로 신속히 정비에 나서 7월 중에는 모든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전 순창지사 관계자는 “이번 정비작업을 통해 ‘클린순창’ 운동에 동참, 쾌적하고 깨끗한 순창을 만들고 전기사용으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적극 해소하기 위해 전력설비 정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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