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해 순창지역에서 25개 농장에서 농촌체험 관광을 진행한 관광객 수가 1만9000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성공을 기반으로 올해는 3만명 유치를 선언하고 5가지 관련사업에 2억여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군이 올해 농촌체험관광과 관련해 추진하는 사업은 농촌체험관광 네트워크 구축사업, 농촌교육농장 품질향상 지원사업, 도시소비자와 함께하는 팜파티 지원사업, 농촌체험관광 팸투어사업, 대사성 치유농장 육성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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