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화파출소 직원들이 읍내 백산리 오르막길에서 병원에 가기위해 체인을 장착하지 않고 운행하던 중 미끄러진 화물차를 발견하고 모래와 염화칼슘 등을 뿌리고 차량을 구난했다.(사진)운전자는 눈이 쏟아지는 추운 날씨에 차량 운행을 도와준 경찰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병원으로 향했다. 박인규 소장은 “폭설시 차량 운행을 하는 경우 반드시 체인 등 월동 장구를 장착하고 운행해야 되며 가급적 급경사 도로의 운행은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재웅 기자 dream69@openchang.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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