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투어로 500만 관광객 유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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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투어로 500만 관광객 유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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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2.0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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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전북방문의해를 맞아 지역 힐링자원을 본격 개발하고 순창힐링투어 마케팅에 나서 관광객 500만명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
강천산은 완만한 맨발 산책로와 삼림욕 데크가 잘 갖춰줘 가족들이 찾는 대표적 힐링명소다. 올해는 관광전용 도보길을 완성하고 온천수를 이용한 수(水)체험센터와 동굴형체험관 조성에 들어가 힐링관광 자원이 대폭 강화된다.
섬진강에는 용궐산치유의 숲에 올해 향토식물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자생식물원이 완공돼 대표적 산림치유 관광지로 변모한다.
이외에도 의농업체험관, 건강에 좋은 디저트와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식문화 실습관, 치유농장체험, 승마장 등 다양한 힐링자원이 본격 운영에 들어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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