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경찰서(서장 신일섭)는 제62회 현충일을 맞아 쌍치면과 복흥면에 위치한 충혼탑을 찾아 추념식을 가졌다.(사진)쌍치충혼탑은 6ㆍ25 전쟁에서 공비토벌작전 도중 전사한 경찰관 14명, 복흥 충혼탑은 경찰관 22명과 공무원 1명의 충혼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신일섭 서장은 “현충일을 맞아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하여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료제공 : 순창경찰서 -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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