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고 봉사동아리 네이케어(회장 진희경)는 지난 11일, 제칠일안식일 예수재림교회에서 교인들과 함께 ‘이웃사랑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했다.(사진)한 달에 한 번씩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하는 단원들은 이번에 만든 단팥빵 400여개와 ‘수능엿’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3학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진희경 회장은 “빵을 구워서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면서 큰 보람을 느꼈는데 이번에는 3학년 선배를 위해서 정성껏 만들어 의미가 더 크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재웅 기자 dream69@openchang.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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