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소감
상태바
당선소감
  • 열린순창
  • 승인 2018.06.15 14: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수 

 

“순창 대도약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황숙주
존경하는 순창군민 여러분!
저는 오늘 그 어느 때 보다도 벅찬 기쁨을 느낍니다. 그리고 오늘에 영광스런 승리를 만들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의 승리는 새 시대를 여는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이고, 새로운 순창의 발전을 염원하는 3만 군민 여러분의 승리입니다.
저는 지금 저를 선택해주신 군민의 뜻을 어느 때 보다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군민 여러분의 부름을 받들어 제 마지막 열정을 순창군의 발전과 군민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쏟아 붓겠습니다.
저는 군민여러분에게 약속한 45개 공약사업을 통해 경쟁력 있는 농업환경을 만들어 농민들이 돈을 벌고 매력 있는 관광자원을 만들어 일 년 내내 사람이 몰리는 순창을 만들겠습니다.
스포츠 마케팅을 활성화해 골목마다 활기가 돌게 하고, 아이를 낳고 기르기 행복한 도시 순창, 어르신들이 편안히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순창을 만들겠습니다.
지역에 문화가 넘쳐 삶의 질이 높은 행복한 지역을 여러분께 선물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선거로 인해 갈라진 지역 민심을 하나로 묶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그동안 함께 경쟁한 두 후보에게도 위로를 전합니다.
저는 이제부터 어느 누구의 편도 아닌 3만 순창군민 모두의 군수로서 일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 이제 선거기간 갈등과 반목을 접고 함께 정을 나눴던 예전 이웃과 친구로 저와 함께 해 주십시오. 순창의 발전과 군민 모두의 행복을 위해 뜻을 모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 황숙주가 미래 희망 100년! 순창 대도약의 시대를 꼭 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느 때 보다 힘든 선거기간 저를 믿고 함께 울고 웃었던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의원 

 

“공약 지키도록 노력 다하겠습니다”
최영일
존경하는 순창군민 여러분!
6.13 지방선거에서 위대한 순창군민의 선택으로 11대 전라북도의회 순창군 도의원으로 선출된 최영일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참으로 어렵고 힘든 시간을 달려왔습니다. 먼저 많은 지지와 성원으로 다시 한 번 순창군의 일꾼으로 일 할 수 있게 해주신 순창 군민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와 선의의 경쟁을 하며 수고하신 다른 후보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군민들께서는 작년 말에 있었던 저의 과오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시고 변함없는 믿음을 보여주셨습니다. 이것은 지난 4년 동안 순창의 몫을 찾기 위해 발로 뛰며 이룩한 결과와 그 노력을 높게 평가해 주셨기 때문이라 믿습니다.
이번에 보내 주신 뜨거운 성원과 지지 또한 순창 발전을 위해 오롯이 저의 모든 것을 바치라는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명령 기꺼이 받들어 지난 4년 동안 일해 온 것 보다 더 열심히, 초심으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선거기간동안 군민들께서 해주신 한분 한분의 소중한 말씀 잊지 않고 꼭 명심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순창군민 여러분 ‘최영일, 한다면 합니다.’ 
제가 선거기간 동안 여러분 앞에서 약속했던 공약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첫째, 순화지구 택지개발 및 공공임대 아파트 조속히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구림면 치천 정비사업 중단 없이 잘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국가지방도로 55호선 정비사업 조기 추진하겠습니다. 넷째, 승화원을 유치해 순창군 장례문화를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이 밖에도 군민들께서 순창발전을 위해 좋은 의견을 주신다면, 놓치지 않고 실현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감사인사 드리며, 순창 지역발전과 군민 여러분의 삶을 행복하고 윤택하게 하는데 저의 경험과 열정을 모두 다 바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군의원 가선거구 순창읍ㆍ유등면

 

“귀와 입 열어 주민 위해 일하겠습니다”
신정이
군민께서 저를 믿어주시고 순창의 희망을 자라도록 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그 믿음에 보답하고 군민에게 헌신하는 길은 귀를 열어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입을 열어서 주민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귀와 입을 열어서 주민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나 자신이 아니라 군민을 바라보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이 소리가 들리는 순창, 삶의 질이 높은 순창,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사랑과 관심으로 야무진 신정이를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 입장에서 생활 정치 하겠습니다”
이기자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군민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고 군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일하겠습니다. 권위 의식이 가득한 정치가 아니라 따뜻한 정치를 하겠습니다. 깨끗하고 공정한 정치를 하겠습니다. 또한 이전보다 여성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고른 정치를 하겠습니다. 주민의 입장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 정치를 하겠습니다. 정치를 위한 정치가 아닌 복지를 위한 정치를 하겠습니다. “이기자”하고 부르면 “예”하고 달려가겠습니다.

 

군의원 나선거구 인계ㆍ적성ㆍ동계면

 

“주민의 손ㆍ발이 되어 일 하겠습니다”
전계수
지역 군민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 4년 동안 해왔던 것처럼 그리고 더욱 열심히 주민을 챙기고 주민의 손ㆍ발 역할을 하는 머슴이 되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순창 11개 읍ㆍ면 중 아직 어린이집이 없는 인계와 적성에 어린이집을 건립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른 공약들도 현안사업으로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해서 집행부와 정책공조해서 지역주민을 잘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말 아닌 행동으로 보이겠습니다”
정성균
군민이 보내주신 성원에 정말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배운 것을 잘 녹여서 순창에 우러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청년의 권익증진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체계산 섬진강 뷰라인 조성사업에 발맞춰 섬진강 주변 수상레저사업 등을 연계해 경제가 활성화되도록 힘쓰겠습니다. 말뿐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군의원 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

 

“군민의 심부름꾼이 되어 일하겠습니다”
송준신
군민의 눈과 귀와 입이 되어 군민을 대변하고, 군민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군민의 심부름꾼으로 일하겠습니다. 군민 곁에서 발로 뛰며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군민의 소리를 먼저 듣고 일하겠습니다. 군민의 삶의 질 개선과 행복을 위해 견제할 부분은 견제하고 협조할 부분엔 협조하며 ‘자치분권건설’이라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철학을 의정에 구현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 아낌없는 성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군민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군의원 다선거구 풍산ㆍ금과ㆍ팔덕ㆍ쌍치ㆍ복흥ㆍ구림면

 

“주민과 함께 군민행복시대 열겠습니다”
손종석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성원해 주신만큼 최선을 다해서 군민들의 어렵고 가려운 곳을 잘 찾아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선거로 분열된 민심을 화합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지역이 발전하고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농산물수집 집하장 설치,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 신 작물 개발 지원 등 말씀드린 공약이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군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군민의 소리를 듣고 군민과 함께 나가겠습니다.

 

 

“주민 편에 서서 주민과 함께하겠습니다”
조정희
많이 부족한 저에게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신 유권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지역주민의 필요와 민심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순창군의 주인은 순창군민입니다. 지역 주민을 위해, 지역 주민 편에 서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겠습니다. 선친 때부터 가훈으로 여겨왔고 저의 생활철학인 진실, 사랑, 성실로 지역 어른들을 잘 모시며 늘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초심 잃지 않고 군민 복지에 힘쓰겠습니다”
신용균
당선되어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쁩니다. 저를 잊지 않고 지지하고 성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항상 주변을 살피고 군민 복지에 힘쓰겠습니다. 깨끗한 마음과 생각을 가지는 것은 좋은 정치를 하는데 있어 아주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마음, 초심을 잃지 않고 정도를 지키며 일하겠습니다. 예산이 헛되이 낭비되지 않도록 심도 있게 분석해서 꼭 필요한 곳에 사용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민들이 건강하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금과초 100주년 기념식 ‘새로운 백년 기약’
  • 금과초등학교 100주년 기념식 4월 21일 개최
  • [순창 농부]농사짓고 요리하는 이경아 농부
  • “이러다 실내수영장 예약 운영 될라”
  • ‘카페 자연다울수록’ 꽃이 일상이 되는 세상
  • 순정축협 이사회 ‘조합장 해임 의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