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2일, 물통골 한우마을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단체 관계자와 군내 사회ㆍ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제15대 회장으로 취임한 지미라 회장은 “열정과 신념을 가지고 여성단체가 더욱 단합 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언제든지 앞장서 참여하는 단체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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