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판곤ㆍ정식균 씨 감사패
동계현포자율방범대(대장 최판곤)가 제55회 베스트자율방범대에 선정돼, 지난 26일 인증패 현판식을 열었다.이날 이서영 경찰서장, 전북자율방범대연합회장과 면내 기관단체장 등 내빈과 방범대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에서 최판곤 대장과 정식균 부대장이 전북지방경찰청장 감사패를 수상했다.
현포자율방범대는 협력치안, 순찰활동, 범죄예방, 면내 행사장 주변 교통정리 등의 활동을 펼쳐 이번에 인계ㆍ팔덕ㆍ순화자율방범대와 함께 베스트자율방범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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