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6일 중국대학교 처장단 방문과 23일 석가장대학교 대학생 팸투어 등에 이어 이번 달에만 3번째로, 군은 해외 여행 수요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중국 관광객 유치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관광객이 대학생으로 이뤄져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확산될 수 있는 높은 관광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은 향후 전주대를 비롯한 지역대학과 연계하여 실습과정 학점제, SNS 학생 기자단, 각종 행사 연계 등 상생관계 형성을 위해 다각도로 구상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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