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마협회 광주지부(회장 정상영) ‘빛고을 나눔 안마 봉사단’ 회원 10여명이 지난달 22일, 순창읍 남산마을을 방문해 회관에서 마을 어르신 30여명에게 안마봉사를 펼쳤다.봉사단 회원들은 “시골마을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재능기부해서 기뻤다”면서 “또 방문해서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안마를 받은 주민들은 “아픈 곳을 전문가들이 주물러 주니, 시원하고 피로가 확 풀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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