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 20일 군내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책상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목공예 체험이 처음인 학생들은 나무망치로 부품을 조립하면서 서로 신기한 듯 즐거워했다.자신의 책상을 만들면서 새로운 경험을 통함 성취감을 느끼는 기회가 됐다.한 학생은 “어렵게 느껴져 잘할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강사님의 지도에 따라 내 책상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열린순창 webmaster@openchang.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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