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택수)은 지난 5일, 제65회 현충일을 맞아 국립임실호국원을 찾아 참배하였다.
김택수 교육장과 직원 20여명은 경건한 마음으로 헌화ㆍ분향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김택수 교육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있음에 감사드리며,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학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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