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면, 수해복구 물품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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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면, 수해복구 물품 ‘쇄도’
  • 장성일 기자
  • 승인 2020.08.26 1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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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면은 지난 8~10일 집중호우로 60가구가 침수되었고 이재민(일시대피자 포함) 191명이 발생했다. 피해를 본 적성면민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순창동초등학교35회동창회(회장 박종욱) 라면ㆍ생수(20만원 상당) △적성 적십자봉사회(회장 최윤화) 물김치ㆍ꽈리고추볶음 등 밑반찬 △적성주부농악단(단장 박회자) 화장지 56벌(30개 포장, 110만원 상당) △물통골한우마을(대표 설성환) 소머리국밥 111인분 △순창농협 적성지점(지점장 차문신) 생필품 39상자(200만원 상당) △순창라이온스클럽(회장 이정) 라면 20상자ㆍ생수 30상자(45만원 상당) △순창요양병원(이사장 양선승) 참치ㆍ김 셋트 등 52상자 △전주풍남로타리클럽(회장 주정운) 이불 50채ㆍ화장지 50벌(30롤 포장, 400만원 상당) △순창청년회의소(회장 김진호) 선풍기 52대ㆍ라면 52박스(230만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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