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면행정복지센터(면장 최복식)는 지난달 22일부터 3일간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으로 면민에게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시했다. 복지서비스 안내문 배부와 관련 제도를 설명하며 89세대 주민에게 전동스쿠터 등받이 안전덮개 1개씩도 전달했다.
최복식 적성면장은 “안전도 복지라는 신념으로 자동차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하여 규정 속도 30이라는 전동스쿠터 등받이 안전 덮게를 제작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복지서비스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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