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소장 김삼순)는 지난 12일 올해 4번째 활동으로 순창군생활개선회(회장 임인숙)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열무(얼갈이)김치, 단무지 무침, 취나물무침 등 3종을 만들어 지역 내 소외계층·홀몸 어르신 20세대에 “사랑가득! 정성가득! 밑반찬 나눔 전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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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소장 김삼순)는 지난 12일 올해 4번째 활동으로 순창군생활개선회(회장 임인숙)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열무(얼갈이)김치, 단무지 무침, 취나물무침 등 3종을 만들어 지역 내 소외계층·홀몸 어르신 20세대에 “사랑가득! 정성가득! 밑반찬 나눔 전달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