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립도서관이 △4월 정지아 작가의 ‘불화의 시대, 행복을 묻다’ △5월 고미숙 작가의 ‘백세 시대, 백수로 잘 살아가기’ △6월 김경일 작가의 ‘행복한 삶의 비밀’ 강연에 이어 10월까지 매월 인문학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특강은 ‘7인 7색 통(通하)는 인문학, 행복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단, 9월은 19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군립도서관 2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특강분야는 문학, 인문, 심리, 역사, 소통, 사회 등 다채롭게 준비했으며, 박수철·김익한 교수, 김탁환 작가, 하승수 변호사 등 스타 강사가 인문학강연을 준비하고 있다.
특강 소식을 접한 군민들은 “2023 군립도서관 인문학강연 기다렸어요”, “군립도서관에서 좋은 인문학 강연을 마련해 줘 고맙습니다”, “오~ (강사진이) 어마어마하네요” 등 여러 의견을 전했다.
관련 문의는 군립도서관(650-5678)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