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 땅을 녹이며 봄을 알리는 앉은부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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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땅을 녹이며 봄을 알리는 앉은부채꽃
  • 조남훈 기자
  • 승인 2012.02.24 17: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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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알리는 '앉은부채꽃'이 쌓인 눈을 헤집고 얼굴을 내밀고 있다. 지난 15일 회문산에 핀 앉은부채꽃은 2월부터 언땅을 녹이며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천남성과 식물로 독성을 가진 식물이며, 복수초보다 이르게 봄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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