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알리는 '앉은부채꽃'이 쌓인 눈을 헤집고 얼굴을 내밀고 있다. 지난 15일 회문산에 핀 앉은부채꽃은 2월부터 언땅을 녹이며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천남성과 식물로 독성을 가진 식물이며, 복수초보다 이르게 봄을 알리고 있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남훈 기자 acced@openchang.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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