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만 향우는 17년전 종로구 소재 성균관대학교 앞에서 ‘한국관’이라는 식당을 운영해 오면서 매년 혜화동, 명륜동의 노인잔치 주관, 성균관대학교 발전기금 기부 등으로 케이비에스(KBS) 9시 뉴스에 보도되기도 했다. 특히 자율방범대장으로서 대원들과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활동으로 독고노인, 모녀가정 돕기 등을 전개하여 어려운 가정에 집수리와 보일러 점검 부품공급 등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각박하고 힘든 세상, 지역 주민들에게 온정과 미덕을 베풀어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는 내용으로 와이티엔(YTN) 등 매스컴에 여러 차례 보도되었다.
박성만 향우는 지난 17년 동안 지역 호남향우회장과 방위협의회장 등 지역사회 단체장을 역임하면서 주민 화합에 앞장섰다.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장 표창, 경찰청장 표창, 자랑스러운 종로구민상 등 30여 차례의 수상경력도 지니고 있다. 현재 혜화경찰서 시민경찰학교 회장, 명륜동 자율방범대장, 종로구자연보호 부회장 등으로 봉사활동 하고 있으며 내 고향과 향우회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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