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더 이상 인구유출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인구현황판을 각 읍ㆍ면사무소에 비치토록 했다. 이 인구현황판에는 지난해 말일을 기준으로 매주 한 차례씩 인구를 조사해 갱신하고 이 과정에서 군 공무원들이 보다 자각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쌍치면에서는 지난달 23일 기준으로 작년 말보다 17명이 줄었다. 아이들의 울음소리와 귀농인들의 웃음소리가 지역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인구도 늘기를 바란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남훈 기자 acced@openchang.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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