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연히 비교되는 경천가 인도
상태바
확연히 비교되는 경천가 인도
  • 이길민 기자
  • 승인 2010.08.09 19: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천교(중앙로-남산마을)에서 순창교(군청 앞)을 지나 옥천교(옥천마을-공설운동장)까지는 말끔하게 단장됐다.

(사진 아래) 반면 경천교에서 장수교(옥천파출소-주공아파트)을 지나 사정교(대동산 앞)까지의 인도는 흙 길 그대로 인도 구분도 없이 안전봉만 드믄 드문 꽂혀있다.


야간 운동 길에 나선 주민들은 “길도 차별하나”고 불평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금과초 100주년 기념식 ‘새로운 백년 기약’
  • “이러다 실내수영장 예약 운영 될라”
  • ‘카페 자연다울수록’ 꽃이 일상이 되는 세상
  • 순정축협 이사회 ‘조합장 해임 의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청소년모의투표
  • 제1회 순창군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을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