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래) 반면 경천교에서 장수교(옥천파출소-주공아파트)을 지나 사정교(대동산 앞)까지의 인도는 흙 길 그대로 인도 구분도 없이 안전봉만 드믄 드문 꽂혀있다.
야간 운동 길에 나선 주민들은 “길도 차별하나”고 불평한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아래) 반면 경천교에서 장수교(옥천파출소-주공아파트)을 지나 사정교(대동산 앞)까지의 인도는 흙 길 그대로 인도 구분도 없이 안전봉만 드믄 드문 꽂혀있다.
야간 운동 길에 나선 주민들은 “길도 차별하나”고 불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