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환경실천연합회 순창군지회(지회장 정용수)가 지난 26일 사랑에 집 고쳐주기 행사를 가졌다.(사진)환경실천연합 회원들은 둥지장애인활동지원센터(대표 신지애)의 요청으로 동계 내령마을 시각장애인과 지체장애인 가정에서 부엌, 도배, 장판교체 등을 실시했다.정용수 지회장은 “장애인들과 함께 지내며 사람들이 사는 것에 대한 따뜻함을 느꼈으며, 좋은 분을 위해 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뿌듯함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의관 정주기자 qwer0278@hanmail.net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순창 출신 선일균 씨 변호사 합격 금과초40회 동창회 ‘청년 근로자 종자 통장’ 대상자 49세까지 확대 윤증호·오순이 부부 2024년 사회복지 예산 지자체 유형 평균보다 높아 [연재소설]인연의끈 36회-정문섭 적성면, 제2회 채계산 유채꽃 축제
주요기사 [최국장]취재·편집기자를 모집합니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인구 ‘증가’ 최영일 군수, 유기농복합센터 관련 특별 감사 지시 [창간14주년]‘순창사람은 ‘열린순창’의 기자입니다 [하승수칼럼]지역에서도 ‘평가’와‘심판’이 필요 어린이날 행사 ‘풍성’
이슈포토 금과초 100주년 기념식 ‘새로운 백년 기약’ “이러다 실내수영장 예약 운영 될라” ‘카페 자연다울수록’ 꽃이 일상이 되는 세상 순정축협 이사회 ‘조합장 해임 의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청소년모의투표 제1회 순창군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을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