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여성의용소방대(대장 채진자) 회원 20여명은 지난 4일 금과 내동의 김종운씨 복숭아 과수 농가를 찾아 열매에 종이로 봉지를 싸는 일손을 도왔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건국 정주기자 -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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